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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언덕!

 오늘(17일) 청라언덕에는 목련이 만개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찾는 이가 거의 없어 고즈넉했다.

 

 청라언덕을 걷는데,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는 노랫말이 자꾸만 떠올랐다.


 


































 

  • 배연일 2020-03-17
    뒤에서부터 10장은 과거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 가산산성 2020-03-18
    코로나에도 목련은 피어나고 있네요^^
    마음은 벌써 목련을 보러 청라언덕으로 달려갑니다~
  • 권종대 2020-03-18
    아~~
    청라언덕에도 이렇게 봄이 왔군요
    백설같은 목련 꽃길을 걸어 보셨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배교수님 덕분에
    저도 청라언덕 길을 가슴 속으로 걸어봅니다.
    봄의 교향악이 절로 들려 오는 듯 합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배연일 2020-03-20
    가산산성 님,
    그렇습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고귀함', 또는 '숭고한 정신'이라는 꽃말을 가진 목련은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 배연일 2020-03-20
    권종대 님,
    호젓한 청라언덕에 피어난 목련을 보는 순간, '목련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는 싯귀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청라언덕은 어느 계절에 가도 참으로 운치 있는 곳이라고 봅니다.
    그리 오래지 않아 함께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김예지 2020-03-22
    청라언덕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나요~
    올리신 사진을 보고또 봅니다
    목련이 지기전에 청라언덕으로 함 가봐야겠어요^^
  • 배연일 2020-03-24
    김예지 님,
    청라언덕은 언제 어느 때 가도 운치있는 곳이랍니다.
    그저께 다시 청라언덕을 가보니 백목련은 시들고 있었지만 자목련이 활짝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선교사 주택 옆에 '명자꽃'도 절정이니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 이성일 2020-03-25
    멋지내예
    난리통에 옥체만강하신지요
  • 배연일 2020-03-26
    이성일 대장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는 잘 있습니다.
    하지만 '옥체'라는 말은 과분합니다.ㅎㅎ

    올린 사진을 사랑의 눈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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