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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봉과 구담봉!

    한 백 리 천 리 걷고 걷다보면
    걸음이 무거워 생각마저 멈추고 싶을 때

    짧기엔 너무 긴 삶일지라도
    쉬어가는 느티나무 아래에서
    목 메이는 노래 한 자락 부르다가
    먼 산 메아리 되돌아와 물으면

    그래도 이 세상, 이 한 세상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 이채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에서 -































 

 

  • 배연일 2021-11-20
    옥순봉과 구담봉에서 내려다 보는 풍광이 어떤 이는 베트남의 '하롱베이' 같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청풍호의 풍광이 마치 노르웨이의 '피오르드'를 연상케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이 코스는 참 아름다운 조망을 볼 수 있는 코스이기에 '강추'하고 싶다.

    아쉬웠던 건, 다소 흐린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짙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감사하게도 손희정 가이드님이 촬영에 응해 주어 kj홈피에 밝은 사진을 올리게 된 것은
    매우 다행이라 생각하며, 손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한다.
  • 손희정 2021-11-20
    하하하!!!
    쌤~~넘사시럽게ㅋㅋㅋ
    저렇게 가까이에서 ㅋㅋ
    그림같이 예쁜 풍경에 하루종일 멍때리고 싶은 그런날이였습니다.
    오랜만의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어요~
    저로코롬 이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ㅋㅋ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 박언주 2021-11-20
    풍경에 취해 '와~와~~' 감탄했던 기억만 가득한데..
    또 이렇게 멋진 사진을 보니 경이롭단 말이 절로 나옵니다.
    가보지 못한 산은 선생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며 또다시 여행욕구가 생기도록 만들어 주시고,
    또 다녀온 곳의 산행 추억은..가끔씩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요렇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해 넘어가기전 청풍호에 떠있는 멋진해는 흐린 날씨 아니면 나올수 없는 사진이겠죠?
    안 가보신 분들은 여기 강추합니다..진~짜 좋아요^^
  • 배연일 2021-11-21
    손희정 가이드님,
    손 가이드님의 사진이 없었다면 올린 사진이 대체로 우중충했을 겁니다.
    그러니 감사한거지요.^-^

    구담봉과 옥순봉 코스를 쾌청한 날에 간다면
    그야말로 환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곳은 누구에게라도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 배연일 2021-11-21
    박언주 님,
    칭찬의 글에 부끄럽긴 하지만 사진을 올린 보람도 느낍니다.
    힘을 실어주는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청풍호의 해넘이 사진(마지막 사진)은 옥순봉 출렁다리 위에서 잡았는데,
    날씨가 약간 흐렸기에 더욱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산사랑 2021-11-22
    보는 사람에 따라
    하롱베이로도 피오르드로도
    볼수 있겠지요~^^
    우짰든 빨리 가보고 싶네요!!
    손가이드님 너무 예쁘게 나온거 보니 부럽,부럽~
  • 배연일 2021-11-24
    산사랑 님,
    맞습니다. 구담봉과 옥순봉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을 겁니다.

    이 코스는 꼭 권하고 싶은 곳입니다.
    그리고 산행지에서 요청한다면 사진은 원없이(?) 찍어드리겠습니다.ㅎㅎ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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