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1일차: 인천​​​​→백령도 , 백령도 두무진 해상관광 & 두무진 해안 트레킹

순수시간: 관광  / 총부여시간:넉넉히​​​​

​

◆중식(현지식)

​

백령도관광1

​​(심청각 효녀심청,인당수 장산곶​)
(연화리 해안가​)
(중화동 포구,백년역사의 중화동 교회​)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

백령도관광2. <<명승제8호 두무진 유람선 해상관광>>

(장군바위-촛대바위-신선대-선대암-병풍바위-형제바위-코끼리바위​)



​

수려한 풍광으로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명승지 제8호 두무진은

투구를 쓴 장군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선대암을 비롯, 바다에서 수직으로 솟아오른 높이 99m의 병풍바위,

사랑을 이루게 해달라고 빌면 이뤄진다는 연인바위,

코를 바다에 담그고 있는 코끼리바위 등의 기암괴석들이 두무진 포구에서

연화리 앞바다까지 4㎞가량 이어집니다. 여기에 곳곳의 너럭바위나

벼랑 등지에서 만날 수 있는 천연기념물 가마우지, 물범 등

희귀동물들은 두무진 해상관광의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백령도관광3. <<명승제8호 두무진 해안 트레킹>>​

​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리울만한 비경을 연출하는 두무진의기암괴석은

긴 시간 고생끝에 찾아든 여행자의 보상심리를 채워주고도 남음이 있는 곳이다.

북단 두무진에서 불과 15km 거리의 장산곶.북한땅이다.

백령도 서북쪽 해안을따라4㎞가량 50~100m 높이의 규암 절벽이 늘어서 있으며

특히 두무진에는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개별 암주가 위풍당당하게해안가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처럼긴 세월 동안 단층이나습곡을 받지 않고

그것도 기울어짐없이 수평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

◆석식(자유식/별도)​​

백령도는 자연산 회, 각종 해산물등이 유명합니다.

1인 25,000~30,000정도로 자연산회를 맛볼수 있습니다.​

◆백령도 숙박(2인1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