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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피었을 땐 몰랐던 향긋한 꽃내음이

 

     계절이 가고 나면 다시 그리워지고

 

     여름 숲 지저귀던 새들의 노랫소리가

 

     어디론가 떠나고 흔적 없을 때

 

     11월은 사람을 한없이 쓸쓸하게 만듭니다

 

 

   이채 <11월에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에서 - 

 


































 

  • 배연일 2022-11-24
    월출산을 산행할 때마다 설악산 공룡능선이 떠오르는 건 나만 그럴까?
    월출산은 언제 가도 감탄사가 나오지만 반면에 쾌청한 날씨를 만나긴 힘들었다.
    어제(23일)도 왼종일 흐려 기대했던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몹시 안타까웠다.

    내년 가을에 다시 갈 예정인데, 그땐 부디 맑디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으면...
  • 산사랑 2022-11-26
    흐린 월출산을 찍었다 했지만 그래도 아름다워요!!
    선생님이 올리는 사진은 늘 그림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잘은 모르나 구도부터가 다른것 같애요^*^
  • 배연일 2022-11-28
    산사랑 님,
    댓글 감사합니다!

    월출산은 여러 번 갔지만, 갈 때마다 아름다운 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는 해남을 가면서 월출산의 앞모습과 뒷모습을 멀리서 바라봤는데,
    멀리서 봐도 월출산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월출산, 또 다시 가고 싶은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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